저는 30대 여자입니다. 탈모로 고생 많이 하다 좋은 원장님을 만나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치료한
결과 이제 머리가 거의 다 차 올랐습니다. 이제는 정상인처럼 파마도 해도 되고, 머리를 예쁘게
꾸며도 됩니다.
여기까지 오기까지 많이 힘들었네요.
처음 약침한의원에 왔을때는 진짜 반신반의하며 왔습니다. 진짜 머리가 날까? 제가 좀 성격이
예민한 편이어서, 잘 믿는 성격이 아니거든요.
저는 여자인데도. 유난히 열이 많고, 특히 스트레스를 받거나 화를 내면 얼굴이 급격히 달아오르는
일명 다혈질 기질이 있습니다. 머리도 기름끼가 많아 남들이 말하는 떡비듬같은 것들이 조금만
머리관리 안해도 생기고, 한의원에 오기전 3년전부터 비듬이 생기는 횟수가 많고, 기름기도
많이 끼어서 하루에도 머리를 2번 이상 감을 정도로 심했습니다.
열이 많아서 였을까요!? 그러더니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눈에 띄일 정도로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50개정도.. 더 빠지는 날은 100개 까지도 빠지는 날도 있었습니다.
머리숱도 많이 줄어서 머리를 묶을 수가 없었고, 파마를 할려고 해도 머리가 가늘어 또 빠질까봐
파마도 못하고, 밖에 나갈때는 주로 모자를 눌러 쓰고 다녔습니다.
참! 머리땜에 많이 울었었네요. 피부과약도 써봤고요.
하다하다 안되서 인터넷을 샅샅히 검색했습니다. 각 치료센타 마다 특성이 있고, 나한테
맞는데를 찾아야 할거 같아 많이 많이 수색하다. 지루성두피에 좀더 전문적인거 같아서
약침한의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원장님은 저를 보시더니 따뜻하게 맞아주셨고, 두피검사를 했을때 저의 머리는 실로...!!!
떡비듬에. 갈라진 각질에.기름끼 작렬에.. 아침에 감고 갔는데도요.
머리구멍에 머리가 없는 곳도 있었습니다.
원장님은 치료할 수 있다고 확신을 주셨고, 치료해 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집하고 좀 거리가 있긴 하지만, 일주일에 한번이나 2번 정도 와서 치료하면 된다하셔서.
굳은 결심으로 한번 치료해 보자 한것입니다.
약침한의원은 특히 원인치료를 하니까 좋은거 같습니다. 저는 탈모의 원인이 지루성두피염에.
상열감에,스트레스에,어깨결림등이 있었습니다.
약침한의원은 약침, 침, 포공영환, 하수오탕 이렇게 처방을 주셨습니다.
약침과 치료받을 때부터 어깨 아픈거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어ㅇ우 ~~ 약침 효과가 좋아요.
두피에 맞는 약침도 좀 따끔하긴 했지만, 머리도 시원해지고, 특히 치료할수록 점차 머리에 기름기부터 빠졌습니다. 그러니 자연적으로 비듬도 줄어들었지요. 그리고, 아침에 머리빠지는 갯수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19회정도 지나면서 앞쪽 정수리부터 머리카락이 잔것들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계속 회를
거듭하며 치료받으며 정수리쪽도 듬성듬성했는데. 잔머리들이 올라오고, 기존의정수리쪽 머리들이
좀 두꺼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난 머리들은 1cm 정도 자라더니 계속 자라났습니다.
거리가 있어 치료받는데, 좀 애로사항도 있었지만, 꾸준히 치료한 결과 72회가 지나는 지금은 머리도 거의 다 차서 정상인과 다를바 없게 되었습니다.
어디든지 자기에게 맞는 의원이 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약침한의원을 잘 선택한거 같고요.
요즘은 탈모치료하면서 몸도 많이 건강해져 성질도 많이 줄었습니다.
원장님! 감사하고, 그래도 가끔 와서 머리 상태도 체크하고, 관리 받을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