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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1학년차 치료받고 있는 학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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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대학교 1학년된 새내기 대학생입니다. 제가 탈모가 일어난건 고3때부터 재수할때 까지 2년정도 된거 같습니다. 그전에 고2때부터 머리가 많이 빠지고 가늘어 지고 했으니깐 약 3년정도 되었다고도 볼수 있겠네요. 학생이라 공부 스트레스가 많았던거 같습니다. 좋은 대학을 가야한다는 부담감과 밤늦게까지 공부하고, 또 늦게 야식을 먹고, 인스턴트 식품들을 많이 먹다보니 소화도 잘 안되고, 항상 배 밑이 묵직한걸 느꼈었습니다. 공부하느라 이 싸움이 언제 끝날까 무지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거기에 재수까지... 몸도 맘도 많이 지쳐 있었고, 공부 스트레스 때문인지, 화가 머리까지 올라오니깐 얼굴도 금새 후끈 올라오고. 특히 재수할때는 머리가 많이 빠지니까 겁도 나고, 했지만, 치료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머리가 좋아지는다는 샴푸도 써보고, 피부과에 가서 약도 잠깐 먹어 봤는데, 별로 차도는 없었습니다. 공부도 힘든데, 머리도 말썽이고, 항상 어디갈때 모자를 눌러 쓰고 다녔던거 같습니다. 드디어 원하는 대학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의 대학에 진학하게 되었고, 수능이 끝난후부터 엄마께 말씀드려서, 인터넷을 검색하고 원장님의 글들을 읽고 신뢰가 되어 상담하고,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 왔을때는 지루성이라 머리안이 뾰로지에, 좀 지저분했고, 두피도 많이 얇아져 있었습니다. 머리카락도 많이 가늘어져 있었고요. 선생님과 상담했는데, 수험생들이 스트레스로 탈모가 오는 경우가 많다는 얘기를 듣고, 놀랐습니다. 저만 그런줄 알았거든요. 그러고보니 제주위에도 그랬던 애들이 몇 되는것도 같았네요.
저의 탈모의 원인은 지루성 두피에,상열감에,소화불량에, 스트레스에 많이도 되더라고요. 저는 탈모약침과 두침, 하수와환, 하수오탕을 처방 받았습니다. 탈모 약침을 몇번 맞으면서 지루성이라 기름기도 많았는데, 기름기도 많이 없어졌고, 특히 머리에 난 뾰로지들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선생님이 두피가 많이 얇아져서 두꺼워지는 데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하셨어요. 17번째 내원하면서 엄마가 작은 머리들이 조금 나는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머리도 좀 굵어진거 같았어요. 무스를 바르는데, 머리가 좀 서는 것 같았으니깐요. 사실 대학생인데. 이제 미팅도 해야되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어야 하는데, 머리가 이러니, 사실 자신감이 좀 떨어져 있었습니다. 수능 스트레스도 좀 사라지고, 선생님이 하라시는대로, 열심히 약도 잘 챙겨먹고, 일주일에 꾸준히 치료도 다녔습니다. 방학때는 일주일에 2,3번, 학교다닐때는 되면 2번, 안되면 1번정도 다녔습니다. 그결과, 지금은 머리가 많이 났고요, 솜털 같이 자란 머리들도 지금은 많이 자랐습니다. 요즘은 모자를 안 쓰고도 잘 다닐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머리가 많이 나긴 했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1번 정도 다니면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벌써 1년이 흘렀네요. 수능이 얼마 안 남았네요. 저 처럼 고3 수능생, 특히 재수생들은 스트레스가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거기다 머리까지 빠지면, 진짜로... 암튼 수능생들은 시험 잘 보시고, 탈모는 진짜 빨리 치료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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