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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치료 29회차 치료받고 있습니니다. 머리카락이 많이 올라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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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5세 남자 대학생입니다. 3년전 부터 탈모가 시작되었고, 저희가족에는 아버님이 탈모가 있으십니다. 하지만 저는 그전에는 머리숱도 제법 있고, 보통사람과 같은 머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3년전부터 머리카락이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더니, 빠지는 갯수도 많아지고, 특히 머리를 감을때 빠지는 갯수가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저는피부과를 다니며, 프로페시아를 처방 받아 약 6개월간 복용했습니다. 하지만 진전이 보이지 않아. 인터넷을 검색하던중, 국민일보연재 탈모동의보감 선생님 글을 모두 읽고. 공감도 가고,저의 탈모인 부분도 많이 있는거 같아서, 문의를 하게 되었고, 내원하여, 상담하고,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탈모 진단을 받았는데, 진짜 머리속도 왜이리 더럽고, 지루성에, 뾰로지에, 머리카락도 얇고, 가늘고, 제머리가 맞나 하는 생각에 뜨와!! 했습니다. 상태가 좀 심각한거 같더라고요.
저는 부모님의 영향인지 상열감이 좀 많이 나고, 더위도 많이 타며, 뜨거운거나 매운걸 먹으면 유독 저만 얼굴위로 땀이 뻘뻘 흘렀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더 심했습니다. 제가 성격은 그래도 좋은 편인데, 변비도 좀 심했습니다. 아랫배가 묵지한 느낌이 들었었어요. 탈모가 계속되니, 친구들하고 다닐때도 제가 엄청 선배로 보이고, 나이에 비해 늙어보인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이것 또한 스트레스였고요. 그래서 주로 모자를 쓰고 다녔네요. 근데, 모자 쓰는 것도 탈모에는 안 좋다고 하네요.
암튼, 치료를 받기로 결심하고, 모발약침, 침을 맞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탈모원인 치료 한약을 처방받았습니다. 처음 치료때 두피약침과, 상열감,변비를 치료하는 침을 맞았습니다. 두피에 침을 맞는데, 뭔가 박하향 처럼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2번 정도 내원하여 치료받았을때 상열감과 변비가 조금씩 호전되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8번째 내원하면서, 점차 적으로 탈모양이 감소하기 시작했고, 16회차 때가 되면서 작은 솜털같은 머리카락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에 제가 움직일때 땀나는게 좀 심했는데, 땀나는것도 많이 호전되었던거 같습니다. 주위에서도 머리카락이 좀 힘이 들어가는거 같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고요. 저는 일주일에 2번씩 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29회차 치료를 받고 있는데, 지금은 솜털같은 머리카락이 점차 길어져 2cm정도 자라고 있고요. 전반적으로 머리카락도 많이 굵어지고, 비치는 정도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진작 와서 치료받을걸 하는 생각도 있지만, 지금이라도, 열심히 더 치료받아서, 빨리 낫고 싶습니다. 대학생인데 머리가 없어 나이 들어 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참 많이 속상하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따뜻하게 조언의 말씀도 해주시고, 치료해신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지금 치료받고 있는데, 더 풍성해진 모발을 기대하며, 담에 또 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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