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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자입니다. 탈모치료받으며 후기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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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대 남자입니다. 탈모가 시작된거는 5년전이고. 저희집엔 탈모이신 분이 조금 계시고,처음에 원형탈모로 시작해서 방치했다가 점점 머리가 빠지며탈모가 왔습니다. 일주일에 업무상 술을 마시는 날이 자주 있었습니다.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얼굴위로 열이 올라오는 날이 많이 있었습니다. 제가 탈모가 생기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피부과에서 1년 정도 약을 먹고 치료를 받아봤지만, 치료비용도 만만치 않고, 그렇다고 진전은 안보이고, 머리는 계속 빠지고,머리가 자꾸 빠지니 가발을 써야하나, 모자를 푹 눌러 쓰고 다니기도 하고, 점점 자신감이 없어져 갔습니다. 20대 후반에 탈모가 발생했는데, 30대로 넘어가며 심해진거니깐요.
고심고심 끝에 탈모에 관련된 글들을 뒤지고. 인터넷을 뒤지다 약침한의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병원약도 많이 먹는것도 좋은 건 아닌거 같고, 암튼 제가 제가 사는 곳이 광장동인데, 광장동하고도 가깝기도 하고. 첫 내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내원하고, 저는 탈모가 머리빠지는게 전부인지 알았는데, 이유가 참 많더군요. 어쩜! 제거가 많이 들어가는지, 상열감. 스트레스. 어깨아픈거, 수면장애 등등등... 아주 그냥 많았습니다.
선생님의 권유로 치료를 받게 되었고, 처음 치료받았을때, 진짜! 머리도 많이 아프고, 열도 많ㅇ 올랐는데, 많이 좋아졌습니다. 선생님이 탈모치료는 바로 머리가 나는게 아니라. 두피가 두꺼워 지는데 시간이 좀 걸리고, 두피가 두꺼워지면서 새 머리가 올라 온다고 하시더군요. 제 머리가 많이 가는 편이었는데, 점차 치료받으면서, 빠지는 머리도 점차 줄어들고, 두피가 좀 딱딱해지는 느낌을 받았고, 16회정도 치료받았읐때 세밀하게나마 정수리쪽에서 잔 머리가 올라오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기존에 있던 머리카락도 좀 두꺼워졌는지, 어머님이 비치는 정도가 좀 덜하다고 하셨고요.
지금은 벌써 36회차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탈모치료한약과 약침,침, 하수오환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저도 몸관리를 해야한다고 해서요. 기존에 있던 머리들이 점점 두꺼워 지고 있고, 새로난 머리들도 좀 까매지고 있습니다. 몸은 정말 많이 건강해진거 같아요. 선생님이 두피 뿐만아니라 아픈데는 다 치료해 주세요. 저는 탈모시간이 좀 걸려서, 좀더 치료받아야 될거 같습니다. 진작 치료받을걸 하는 후회감도 있지만, 지금이라도 열심히 치료받는 걸 위안삼아 빨리 머리가 옛날 처럼 풍성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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