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여성입니다.
지금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앉아서 컴퓨터를 다루는 일을 하기 때문에 하루종일일하고 나며,
종아리도 많이 붓고, 어깨도 많이 아팠습니다. 손발도 많이 저리고요.
머리가 빠지게 된건 취업준비 하면서 밤늦게 까지 공부하며 취업스트레스가 많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더군에 결국 취직을 해서 다니고 있는데, 아마 그때 부터 머리가 많이 가늘어지고
빠지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그땐 신경 못썼는데, 몰랐는데 미용실에 머리하러 갔는데, 작은
원형탈모도 있고, 머리카락이 많이 가늘고 힘도 없다고 미용실 언니가 탈모관리 좀 해야겠네요.
하더라고요. 머리 땜에 시중에서 파는 샴푸를 쓰고는 있었지만, 개선이 되질 않았습니다.
그래도 미용실에서 하는것보다 전문적인 데서 하는 게 나을 거 같아 인터넷 여기저기를 뒤지다
약침한의원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한의원이 집하고 거리가 조금 있긴 하지만, 빨리 치료받고 싶어서 전화로 문의하고 직접
내원을 했습니다.
원장님은 머리 뿐만이 아니라 몸의 전반적인 것도 다 체크해주셨습니다.
치료받기로 하고 처음 치료를 받았을때 약침을 맞고 약간 따끔 거리긴 했지만, 머리가 쏴하니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았구요. 제가 컴퓨터를 다루다 보니 하루 종일 머리도 뻐근하고, 어깨도
많이 아팠거덩요. 2~3번 맞앗을때 어깨 아픈것도 많이 좋아졌구요.
10번 정도 맞았을때 두피가 왠지 두꺼워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머리카락도 아주 많이는
아니어도 조금씩 빠지는 갯수가 줄어드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
14회차에 왔을때는 원형탈모에서 머리들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앞이마에서도 아주 솜털만한
머리들이 조금씩 올라왔고요.
그동안 손발 부은것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리통이 있었는데, 약을 먹어서인지
생리통도 많이 좋아졌구요. 생리통은 진짜 많이 좋아졌네요.
지금 24회차 받고 있고요. 솜털같은 머리들이 조금씩 까매지고 있네요. 원형탈모 자리는 머리가
많이 자랐습니다. 탈모는 인내입니다. 나와의 싸움, 시간과의 싸움이지요.
모두들 힘냅시다. 저도 굵고 강한 머리를 빨리 가지고 싶습네당....